잔잔한 감동이 있다고나 할까....
중세 유럽이 배경이 되는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 딱히 어느 나라라고 꼬집어 말하기 힘든데 일본의 환타지성 애니가 아닌가 싶다.
내용은 대략 이렇다.
마을을 지키던 늑대神. 추수가 막바지에 다다라 마지막 남은 보리를 베는사람이 늑대신을 대신한다.
그러나 늑대신은 더이상 마을을 지켜주고 풍년들게 하는 그들의 상징이 아닌지 오래 그들은 마지막으로 보리를 벤사람을 왕따!!
창고에 처박기....
오래전부터 마을을 떠나려 마음먹은....... 밑에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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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머리가 아파온다. 그런 마을을 매번 찾아오는 이동상인 남자(물론 남자는 그림은 물론 이름도 없다-단 내블러그에선^^ 모두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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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머리가 안따른다. 간단요약 둘이 만나 나름 해피앤딩 그냥 찾아 보시길.....^^
혹 구하시기 힘들면 파일구리에 jegilgongmyung를 찾으세요.... 물론 구워놓은 dvd가 어디 있는지 확인될 경우에 한하여 협조해 드립니다.ㅆ
출처 : 재길공명 하드 대 방출~~!!
글쓴이 : 재길공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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